역시 땀 흘린만큼 그 수확의 기쁨도 큰 것 같다. 끝까지 나태해지지 말고 게을러지지 말고 부지런히 손과 발을 놀려야겠다. 그 흘린 땀만큼의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니...
'여행 >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문진-진화해변회센타-노래연습장(2016-06-24) (0) | 2016.06.27 |
---|---|
덕평자연휴게소(2016-06-26) (0) | 2016.06.26 |
강릉 동생 용이 결혼식~(2016-06-25) (0) | 2016.06.26 |
형님 회갑축하합니다 (0) | 2016.06.04 |
박채병 선생님 고희연(2016-03-19) (0) | 2016.03.19 |
나의 생일 (0) | 2015.12.22 |
명품횡성한우(2015-xx-xx) (0) | 2015.12.14 |
생신축하요(201x-12-07) (0) | 2015.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