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회갑축하합니다 형님 다시한번 회갑 감축드립니다. 모두 즐거웠습니다^^ 행복이란 것은 그저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최근에서 느끼고 살아갑니다. 삶이 무겁고 힘겨운 것도 모두 자신에게서 나오는 것도 깨닫았습니다. 그런 것을 알게 된 것은 역시 세월의 연륜, 회갑이 되어서 온 것 같습니다. 자신이 처.. 춘천 가는길(2016-04-23) 황토장어 고구려짬뽕 백세장어마을 백세장어마을 땀 흘린 만큼 즐겁다..(2016-03-19) 역시 땀 흘린만큼 그 수확의 기쁨도 큰 것 같다. 끝까지 나태해지지 말고 게을러지지 말고 부지런히 손과 발을 놀려야겠다. 그 흘린 땀만큼의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니... 박채병 선생님 고희연(2016-03-19) 특히 산란을 위해 3월 중순 영광 법성포 칠산 앞바다를 지나는 참조기를 쓴 굴비를 영광굴비라 하며 가장 유명하다. 고려 17대 인종 때, 난을 일으킨 이자겸이 정주(지금의 법성포)로 귀양을 왔다가 해풍에 말린 조기를 먹어보고 그 맛이 뛰어나 임금에게 진상하였다 한다. 그는 말린 조기.. 국립중앙박물관/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展 다녀왔어요(2016-01-17) 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은 넓고, 크고, 깊다. '국립', '중앙', 그리고 '박물관'. 그 이름에서도 품위와 무게가 느껴진다. 한마디로 대한민국 문화유산의 보고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전국 각지 박물관의 종합관 격이다. 게다가 역사 연표와 영상 등을 활용해 유물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우리 아이의 '역사 공부'에 이만큼 훌륭한 교과서도 없다. 총 33만 점의 국보급 유물을 품은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대지 면적이 약 9만 평(30만m²), 총면적(한 건축물의 각 층 바닥 면적의 합계)이 약 4만 1000여 평에 이른다. 계산상으로는 30평 아파트 1300채를 합친 면적이다. 이를 하루 만에 모두 섭렵하겠다는 '욕심'은 접어두고, 아이가 '관심'.. 횡성/풍수원천주교회(2015-09-06) 횡성/풍수원천주교회(2015-09-06) 1982년 11월 3일 강원도유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되었다. 강원도 최초의 본당이며 고딕 양식의 천주교 성당이다. 1801년(순조 1) 신유교난(辛酉敎難), 1866년(고종 3) 병인양요, 1871년(고종 8) 신미양요 등으로 천주교에 대한 탄압이 더욱 심해지면서부터 풍수원에 신자들이 모여들어 살기 시작하였다. 박해를 피해 이곳으로 이주한 그들은 화전을 일구거나 옹기를 구워 생계를 유지하면서 점차 신자촌을 이루어나갔고, 이로써 풍수원은 한국 최초의 천주교 신앙촌이 되었다. 그러던 중 1886년(고종 23) 조불수호통상조약(朝佛修好通商條約)의 체결로 신앙의 자유가 허용되자 당시 조선 교구장이었던 주교 뮈텔(Gustave Charles M犧tel)은 함경도 안변(安.. 옹기네무지락(2015-12-26) 신도림 조이하비(2015-12-25) 신도림 조이하비(2015-12-25) 조이하비(대표 조영달)는 1995년 3월, PC통신 나우누리를 시작으로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에서 무선모형(RC), 프라모델, 서바이벌용품, 직소퍼즐 등 취미용품을 시중가에서 15~20% 할인하여 판매하는 온라인샵으로 시작했다. 조이하비는 당시 흔하지 않은 운영전략을 펼쳐, 모형관련 모든 관련제품을 데이터화하고 사진과 가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PC통신에 올림으로써 동호회원들에게 가격의 투명화를 실시했다. PC통신이 웹기반으로 바뀌면서 조이하비 홈페이지(www.joyhobby.co.kr)를 오픈한데 이어 오프라인 샵까지 대형화를 이루어 명실 공히 모형 업계의 선두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 조이하비는 신도림테크노마트 5층에 실 평수 200평 규모의 국내최대 오프라인 .. 나의 생일 2013년 2020년12월7일 52생일 소래산/고구려짬뽕집(2015-12-20) 대전/별난집(2015-12-19)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