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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산/계양산-월미산

폭설 계양산 산행(2024-02-22)

폭설 계양산 산행

1. 산행일 : 2024.02.22(목요일)

2. 높이 : 계양산(395m)

3. 위치 :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산동

4. 등산코스/소요시간 : 계양역→피고개→계양산정상→하느재고개→계양산성→계양역 

5. 특징/볼거리 :

21일 서울 지역에 폭설이 쏟아지면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내일 오전까지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10분을 기해 서울 동남권과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적설량이 5cm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수도권 일부와 강원도, 충북 북부, 경북 북부에는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이 지역들에는 시간당 1∼2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다. 수도권 지역에는 내일 오전까지 최대 8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경기도 광명시, 과천시, 안산시, 시흥시, 부천시, 김포시, 고양시, 의정부시, 성남시, 안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군포시, 의왕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여주시, 광주시와 강원도 영월군, 원주시,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인천광역시 옹진군을 제외한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내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모레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30cm 이상의 폭설이 쏟아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충북 지역이 3~8cm, 경기 남서부와 서해5도, 세종시, 충남 북부, 전북 동부가 1~5cm, 강원 산지가 20~40cm(많은 곳 50cm 이상), 강원 중북부 동해안이 10~30cm, 강원 남부 동해안이 5~20cm, 강원 내륙이 5~10cm이다.

대전과 충남 남부,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 경북 남부 동해안에는 1∼3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북 북동 산지에는 10∼40cm, 경북 북부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5∼15cm, 경북 북부 내륙에는 3∼10cm, 경북 서부 내륙과 경남 서부 내륙에는 2∼7cm(지리산 부근 3∼10cm)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현재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도 일부 지역, 경상북도 북동부 산지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더 많은 눈이 내려 강원 동해안과 경상북도 북동부 산지는 대설 경보로 격상될 가능성이 있다.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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